신송식품 ‘오롯한 시리즈’ 출시

신송식품 ‘오롯한 시리즈’ 출시

  • 기자명 한민정 기자
  • 입력 2020.01.0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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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좋아하는 5가지 국탕찌개류 구성

[데일리스포츠한국 한민정 기자]

삼계탕 선물세트(사진=신송식품 제공)
삼계탕 선물세트(사진=신송식품 제공)

1인 가구 증가와 실속형, 가성비를 찾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신송식품은 5일 한국인이 좋아하는 5가지 대표적 국탕찌개류인 ‘오롯한 시리즈’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인들의 대표적 보양식인 삼계탕을 그대로 담아낸 ‘오롯한 삼계탕’ 선물세트는 레토르트 간편식 ‘오롯한 삼계탕’ 4개입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인의 밥상에 가장 많이 올라오는 국탕찌개류로 구성된 ‘오롯한 한 그릇’ 선물세트는 ‘오롯한 콩비지’, ‘미역국’, ‘사골곰탕국물’, ‘육개장’이 각 2개씩 총 8개입으로 구성됐다.

신송식품 관계자는 “‘오롯한’ 간편식은 ‘부족함 없이 완벽하다’는 뜻으로 넉넉한 용량과 국내산 재료들을 중심으로 담아낸 제품”이라며 “레토르트 멸균 포장공법으로 생산되었기 때문에 재료 본연의 맛과 깔끔한 국물 맛을 그대로 유지했고, 실온에서도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여 야외에서도 간편히 조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 제품은 명절뿐만 아니라 집들이 선물이나 건강, 보양식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라며 “가성비와 실속형 선물세트를 찾는 소비자에게 제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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