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찬다 여홍철 하차? 뭉쳐야찬다 하차설? 여홍철 하차설에 관심

뭉쳐야찬다 여홍철 하차? 뭉쳐야찬다 하차설? 여홍철 하차설에 관심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20.01.0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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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뭉쳐야 찬다’ 방송 캡처
사진=JTBC ‘뭉쳐야 찬다’ 방송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뭉쳐야찬다' 여홍철 하차가 주목받는 가운데 여홍철 하차 소식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019년 12월 29일 오후 9시 방송예정이었던 JTBC ‘뭉쳐야 찬다’가 결방하고 대신 영화 ‘안시성’이 편성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제 왜 결방했나요, 무슨 이유가 있나요?” “엠비씨 시상식이라고 배려한 건가 설마” “일주일 내내 기다렸는데 실망이다” “결방 공지라도 해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결방과 함께 어쩌다FC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체조 레전드 여홍철의 하차 루머가 전해졌다. 공식적으로 JTBC가 입장을 낸 것은 아니지만 하차 루머에 누리꾼들 역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여홍철은 `뭉쳐야 찬다`에 새 멤버가 영입될 때마다 하차설에 휘말리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뭉쳐야 찬다` 어쩌다FC 멤버 가운데 하차하는 멤버에 대한 공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아직 여홍철의 하차 소식이나 휴식기를 갖는다는 내용이 공식적으로 방송을 통해 전해진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여홍철의 공백을 걱정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또한 그의 빠른 건강 회복과 복귀를 바라는 목소리도 더해지고 있다. 

안정환이 전설들의 조기 축구팀 어쩌다 FC의 감독을 맡았으며 이만기, 허재, 양준혁, 이봉주, 여홍철, 김요한, 진종오, 모태범, 박태환 등 스포츠 스타들과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등 방송인이 출연하고 있다. 심권호가 개인 사정을 이유로 하차했으며 김요한이 부상으로 인해 잠시 휴식 중이다. 

한편 '뭉쳐야찬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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