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한민정 기자] 스포츠경제 종합일간지로 괄목할만한 약진을 보이고 있는 데일리스포츠한국은 신문매체와 인터넷매체를 통해 권역별 취재본부에서 활동할 유능하고 진취적인 신입, 경력사원을 공개모집한다.
데일리스포츠한국은 일간지 중 유일하게 매일 생활스포츠 고정면을 통해 전국의 생활스포츠를 생생하게 취재 보도하고 있다. 이 신문은 매일 테마가 다른 식품・의료건강・유통생활・IT・자동차・경제일반 등 비즈면의 생생한 뉴스를 실시간으로 보도는 독자 맞춤형 실용적 정보지다.
이 신문은 교과서 문장에서 발췌한 낱말퀴즈와 가족동화 연재 등 온 가족이 함께 보는 건전하고 품격이 있는 문화교양지를 표방한다. 개국 25주년을 맞는 관광레저채널 리빙TV와 공동 류스룸을 운영하며 실시간 크로스미디어를 실천하는 국내 유일의 스포츠 일간지이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인사 담당자는 “급변하는 미디어환경에서 스포츠신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데일리스포츠한국과 함께 보다 알차고 희망찬 내일을 열어나갈 적극적이고 패기에 찬 인재들의 응모를 기다린다”라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취재본부장, 광고영업, 경력기자), 영남(대구경북) 취재본부(취재본부장, 광고영업, 경력기자), 호남(광주전남북) 취재본부(취재본부장, 광고영업, 경력기자), 대전충청세종 취재본부(취재본부장, 광고영업, 경력기자), 수도권 취재본부(취재본부장, 광고영업, 경력기자) 등이다.
응시 자격은 취재본부장(방송, 통신, 일간지 경력 7년 이상), 경력기자(인터넷매체, 방송, 통신, 일간지 취재경력 2년 이상), 광고영업(신입 및 인터넷매체, 방송, 통신, 일간지 광고영업 2년 이상), 광고영업, 경력기자(취재) 분야 프리랜서 약간 명이다. 각 분야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국가공무원법 제33조에 저촉되지 않는 자여야 한다. 신입(졸업예정자 포함)은 채용 후 3개월 수습기간 적용한다.
제출 서류 및 전형방법은 지원서(공통), 자기소개서(공통), 기명기사 3건(취재본부장, 경력기자), 운영계획서(취재본부장), 활동계획서(취재・광고영업 경력직)를 제출하는데 서류양식은 데일리스포츠한국 홈페이지 사원모집 배너에서 다운 후 파일명 ‘응시부문-성명’을 적시해 이메일로 제출한다. 접수 이메일은 pass386@dailysportshankook.com이고 1차 서류전형, 2차 실무면접(1차 합격자에게 개별통보), 3차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접수 마감은 1월 31일 18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