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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제국 부활' 양키스, 게릿 콜과 9년 3억 2천 4백만 달러 계약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12.1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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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악의 제국'이 부활했다. 투수 FA(자유계약선수) 최대어 콜이 양키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현지 매체들은 뉴욕 양키스와 게릿 콜의 계약 소식을 전했다. 메이저리그(MLB) 30개 구단들은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윈터미팅에 참가 중이다. FA 계약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콜도 양키스와 계약을 확정지었다.

계약 기간부터 화제다. 콜은 양키스와 9년 3억 2,4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투수 FA 역사상 9년 계약은 처음이다. 그만큼 양키스는 콜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계약 금액은 예상대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전날 기록했던 2억 4,500만 달러를 훌쩍 뛰어 넘었다. 연평균 금액도 3,600만 달러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콜은 당초 양키스에 지명을 받았다. 하지만 대학 진학을 선택했고 2013년 피츠버그 파이러츠에서 메이저리그 데뷔를 했다. MLB 통산 192경기 94승 52패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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