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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구대표팀, 올림픽 예선 최종 엔트리 확정
  • 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12.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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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제배구연맹)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대표팀이 도쿄행 티켓을 따내기 위한 채비를 마쳤다. 대한배구협회는 11일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아시아대륙예선전에 출전할 국가대표팀 14명을 발표했다.

대표팀은 2020년 1월 7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장먼시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 남자 아시아대륙예선전에 참가한다. 8개국이 참가하는 예선전에서 1위를 차지해야 도쿄올림픽 본선 무대에 진출할 수 있다.

레프트는 V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정지석과 곽승석(이상 대한항공), 전광인(현대캐피탈), 나경복(우리카드)이 이름을 올렸다. 세터와 라이트는 신구조화가 돋보인다. 베테랑 한선수(대한항공)와 젊은피 황택의(KB손해보험)가 세터로 뽑혔다. 라이트는 박철우(삼성화재)와 허수봉(상무)이 맡는다.

센터진은 신영석, 최민호(이상 현대캐피탈), 김재휘(상무), 김규민(대한항공)이 선발됐다. 리베로는 정민수(KB손해보험)와 이상욱(우리카드)이 이름을 올렸다. 

2020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남자배구대표팀은 2019년 12월 22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하여 훈련을 실시한 후, 2020년 1월 5일 오전 08시 55분, KE865편으로 대회 장소인 중국, 장먼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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