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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을 넘어선 돈치치, 19경기 연속 20+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달성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12.0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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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SATODAY/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할렐루카' 돈치치가 NBA 역사를 새로 썼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을 넘어섰다.

댈러스 매버릭스 루카 돈치치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2019-2020 NBA 정규시즌 경기에서 27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다시 한 번 20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한 돈치치는 NBA 역사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 

NBA와 ABA가 합병한 1976년 이후 가장 오랜 기간 20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종전 기록은 조던이 1989년 3월에 기록한 18경기. 돈치치는 19경기 연속 20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이상을 올리며 NBA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합병 이전으로 넘어가면 '원조 트리플더블 머신' 오스카 로버트슨이 1964-1965시즌 29경기, 1953-1964시즌 25경기, 1961-1962시즌 19경기를 기록한 바 있다. 

돈치치는 올 시즌 평균 30.0득점 9.8리바운드 9.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데뷔 2년차에 MVP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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