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HOME Sports 야구
'재계약 성공' 브리검 "한국시리즈 우승 위해 최선 다할 것"
  • 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12.09 10:13
  • 댓글 0
키움과 제이크 브리검은 2020시즌도 함께하게 됐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31)과 재계약했다.

키움은 9일 “브리검과 연봉 및 인센티브 포함 총액 95만불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0시즌도 키움과 함께하게 된 브리검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연속 키움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브리검은 세 시즌 동안 83경기에 등판해 34승18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수행했다. 2019시즌에는 28경기에 등판해 13승 5패 평균자책점 2.96을 기록, 세 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수와 한 시즌 개인 최다 승수를 달성했다.

브리검은 재계약 직후 “히어로즈에 합류했던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4년째 팀의 일원으로 함께 하게 됐다. 매우 감격스럽고, 기회를 다시 준 구단에 감사드린다. 내년 시즌 팀이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 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브리검은 “올 시즌 한해도 변함없이 저와 가족, 나아가 우리 구단을 응원하고 성원해주셔서 감사하다. 2020년 시즌에도 우리 팀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기쁘고, 행복하다. 가족들도 다시 한국에 온다는 사실에 행복해 하고 있다. 내년 시즌 통합우승을 위해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