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전현무 여자친구 이혜성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두 사람의 나이차이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예가중계 마지막 인터뷰 촬영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엘사' 코스프레를 선보이며 셀카를 찍고 있는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금발 웨이브 헤어 스타일도 찰떡 소화하는 이혜성의 모습과 환한 미소 또한 인상적이다.
전현무 나이는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 이혜성 나이는 1992년생으로 올해 28살이다. 두 사람은 15살의 나이차이가 난다.
한편 이혜성은 KBS Cool 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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