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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서남원 감독,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이영택 대행 체제
  • 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12.0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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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OVO)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KGC인삼공사 서남원 감독이 사퇴한다.

KGC 인삼공사 따르면 서남원 감독이 6일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사퇴 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발표했다.

서 감독은 “시즌 도중 사퇴하게 되어 구단과 선수단에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밝히며 “이영택 감독대행이 선수단을 잘 이끌어 줄 것을 믿고 구단의 선전을 기원한다. 그동안 응원해주신 팬들과 묵묵히 따라와준 선수단 모두에게 감사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2016년 인삼공사 지휘봉을 잡은 서남원 감독은 최하위에 머물던 팀을 2016~2017시즌 3위로 올려놓으며 봄배구에 진출했다. 2018년에는 충남 보령에서 열린 KOVO컵대회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 발렌티나 디우프와 신인 전체 1순위 정호영을 품에 안으며 도약을 시도했다. 시즌 성적은 5승 7패 승점 13으로 5위를 기록 중이다.

구단은 서남원 감독의 뜻을 받아들여 기술고문으로 위촉하고  現 이영택수석코치 감독대행 체제로 잔여시즌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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