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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3라운드 대진 발표...토트넘은 미들즈브러 원정길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12.0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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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FA컵 3라운드 대진이 완성됐다. EPL 부동의 1위 리버풀은 에버턴을 만난다. 토트넘은 미들즈브러 원정을 떠나게 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FA컵 본선 3라운드 대진을 공개했다.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는 64개 팀이 나서게 된다. 최고의 팀을 가리기 위한 토너먼트 일정을 소화한다. 

3라운드부터 EPL(프리미어리그) 팀들 간의 대결이 펼쳐지게 됐다. EPL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 리버풀은 에버튼을 홈으로 불러 들인다. 리버풀과 에버튼은 '머지사이드 더비'라는 이름을 가진 라이벌이다. 두 팀은 2년 전인 2017-2018시즌 FA컵 3라운드에서 대결을 펼친 바 있다. 당시는 리버풀이 2-1로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 핫스퍼는 미들즈브러와 경기를 펼친다. 미들즈브러는 잉글랜드 챔피언십리그(2부리그) 20위에 머물러있다. 토트넘의 원정 경기로 진행된다. 

올 시즌에도 여전히 심하게 흔들리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울버햄튼을 만나게 됐다. 맨유는 지난 시즌 FA컵 8강ㅇ 원정 경기에서 울버햄튼에 패배하며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지난 시즌 FA컵 우승팀인 맨체스터 시티는 홈에서 4부리그 포트베일과 상대하게 됐다. 맨시티는 상대적으로 쉬운 대진표를 받아들게 됐다. 

첼시는 2부리그 노팅엄 포레스트와 홈에서 경기를 펼친다. 최근 우나이 에메리 감독을 경질하고 프레드리크 융베리 감독대행 체제로 접어든 아스날은 역시나 2부리그 리즈 유나이티드과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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