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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에 안전까지 갖춘 난방용품 출시보이네도코리아 공기순환 히터 등 주목
  • 박상건 기자 pass386@daum.net
  • 승인 2019.12.0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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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본격적인 겨울시즌에 맞아 난방용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마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전년대비 전기요는 85%, 전기 히트는 82.4%만큼 매출이 증가했다.

귀뚜라미 온돌 온수매트 'KRM-6000'

그러나 전기 난방용품의 안전사고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전기 난방용품으로 인한 화재는 총 2만여 건에 이른다. 이는 하루 평균 6번의 화재가 발생한 셈인데 특히 공기가 건조한 겨울철에 더욱 빈번하게 발생했다.

매년 이맘때면 등장하는 난방용품 신제품은 이런 안전사고 문제를 감안해 온열 성능과 함께 안전 기능까지 갖춘 난방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보네이도코리아의 공기순환 히터 ‘VH-200G’는 일반 히터가 붉은 빛을 보이는 근접 지역만 따뜻하게 만드는 것과 다르게 강력한 회오리바람을 발생시켜 따뜻한 공기를 실내 전체에 신속하고 균일하게 순환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보네이도 공기순환 히터 'VH-200G'

그런데 이 제품은 화재 예방에 특화된 ‘금속 케이스’와 10도 이상 기울 경우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주는 ‘기울임 전원 차단’ 기능을 갖춰 안전사고를 고려했음을 알 수 있다. 제품 전면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 손이 닿아도 안전한 ‘쿨터치 케이스’를 적용해 화상의 위험을 최소화했다.

보네이도코리아 관계자는 “설정해 놓은 희망 온도보다 높아지거나 과부하로 인해 본체가 과열될 경우 팬의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과열 방지’ 시스템을 갖춰 미처 신경 쓰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귀뚜라미 온돌 온수매트 ‘KRM-6000’은 10가지 안전장치를 탑재했다. 특히 어린이 보호용 버튼 잠금 기능인 ‘차일드락’을 설정하면 터치디스플레이를 만져도 조작되지 않아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적절하다. ‘기울임 방지 전도 안전 기능’, ‘과전류 차단 휴즈’, ‘과열차단 스위치’ 등의 기능 등도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경희 휴대용 양면 손난로 'HW-5200L'

이 제품은 ‘분리형 순환수 직가열 방식’이 매트 내부에 순환하는 물만 직접 가열해 더욱 빠르게 온수를 데워주며, 하나의 모터로 매트 왼쪽과 오른쪽을 분리해 난방 할 수 있는 ‘전자식 분리난방 기술’을 통해 높은 난방 효율이 특징이기도 하다.

한경희 휴대용 양면 손난로 ‘HW-5200L’은 손난로 기능뿐만 아니라 고속충전이 가능한 5,200mAh 보조배터리, 비상용 램프로 사용 가능한 8구 LED 램프 기능까지 탑재한 제품으로 높은 활용도가 눈에 띈다.

이 제품은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과충전, 과방전, 저전압 방지 기능을 지원하는 ‘PCM 보호회로’를 적용했다. 화상방지를 위해 정밀 온도 제어 센서를 탑재해 50도 이상의 발열을 차단하도록 설계되었으며, 30분 이상 작동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저온화상 방지 시스템’을 통해 안전성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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