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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 나이? 김한길 나이? 김한길 폐암 4기 극복 후 일상 어바웃 해피 & 길길이 다시 산다에서 공개
  •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19.12.0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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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어바웃 해피 & 길길이 다시 산다'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김한길 나이, 최명길 나이, 김한길 폐암 4기 극복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배우 최명길과 김한길 전 장관 부부가 '어바웃 해피 & 길길이 다시 산다'에서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어바웃 해피 & 길길이 다시 산다'에서는 폐암 4기 극복 후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김한길, 최명길 부부가 행복한 일상을 보였다.

김한길은 "지난 겨울 2주 동안 의식이 없었다. 중환자실에 3주 있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온갖 주사에다가 양 손은 침대에 묶여 있고 입에도 인공호흡기 꽂고 있으니까 내 모습이 얼마나 흉측했겠어. 그리고 정신이 드니까 몸에 근육이 다 없어져서 고개도 못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내 최명길이 의식이 없는 동안 계속 병원에서 잤다고 말을 하며 간병인 도움을 받은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해 부부의 애틋함을 느끼게 했다고 말하며 아내 최명길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후 하루하루가 첫 경험 같은 일들이 많다며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말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김한길의 하루는 고등학생인 둘째를 학교까지 데려다주는 것으로 시작됐으며 아내와 함께 산에 오르기도 했다.

짧은 거리도 10번을 쉬어야 오를 수 있었던 길이지만 근육이 회복이 잘 되었는지 최명길은 김한길을 향해 "지금 여기까지 오는데 한 번도 안 쉬었어"라고 말하며 감격스러워했다.

최명길 나이는 1962년생 58세, 김한길 나이는 1953년생으로 올해 67세로 최명길과 김한길의 나이차이는 9살 차이다.

한편 채널A '어바웃 해피 & 길길이 다시 산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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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 나이#김한길 나이#김한길 폐암 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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