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신민아가 SNS를 통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신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편한 의상에도 빛나는 신민아의 청순함은 눈길을 끈다.
신민아는 JTBC 드라마 '보좌관2'에서 '강선영' 역으로 열연중이다.
한편 김우빈의 비인두암 투병에도 서로를 격려하며 4년동안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은 최근 김우빈이 ‘보좌관’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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