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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 탈퇴' 홍보람, 원소속팀 우리은행으로 WKBL '코트 복귀'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11.1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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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KBL)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임의탈퇴 신분이던 홍보람이 원소속팀인 아산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고 여자프로농구(WKBL) 코트로 돌아온다.

WKBL은 19일 "2018년 8월 3일 임의탈퇴 공시된 홍보람이 오늘 자로 우리은행에 복귀했다"면서 "홍보람은 25일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부터 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은광여고 출신 포워드 홍보람은 2007년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1라운드 5순위로 삼성생명에 지명돼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14-2015시즌부터 두 시즌을 부천 KEB하나은행에서 보낸 뒤 2016-2017시즌부터는 우리은행에서 뛰며 팀이 2017∼2018시즌에 통합 6연패를 달성할 때까지 함께 했다.

하지만 시즌이 끝나고 발가락을 다치는 바람에 우리은행에서 임의탈퇴 처리됐다.

홍보람은 수술 후 재활을 거쳐 실업팀인 김천시청에서 운동을 이어가다 8월 열린 2019 박신자컵 서머리그에 출전하기도 했다.

 홍보람은 프로 통산 정규리그 329경기에 출전해 평균 17분 43초를 뛰면서 3.57득점, 1.51리바운드, 0.56어시스트의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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