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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하이라이트...한국 비키라 3연패
  • 김건완 기자 specia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11.1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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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 기자]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가 지난 10일 ORC 클래스 비키라팀이 3연패로 영예의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8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화려한 막을 내렸다.

10일 제13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ORC1 종목 시상후 기념하는 모습 (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 DB)

올해로 13회째인 이번 대회는 13개국 총 90척과 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사전경기인 유소년·장애인 요트대회를 시작으로 6일~10일 이순신 장군을 모신 제승당 요트출정식과 통영 한산해역에서 J24와 ORC 클래스의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종합우승은 2017년부터 3년 내리 이순신 우승컵을 들어 올린 ORC 클래스의 비키라팀이 영예를 안았다.

전 국가대표 출신으로 베트남 국가대표팀 심이섭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국가대표 선수들 출발선으로 나이가고 있다. (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 DB)

전 국가대표 출신으로 베트남 국가대표팀 심이섭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해 눈길을 끌었으며, 이벤트 경기인 청소년 무선요트대회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통영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열렸다.

10일, 국내 유일의 범선인 코리아나호가 관람객을 태우고 근거리에서 요트 경기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 DB)

9일에는 1998 방콕아시안게임과 2002 부산아시안게임 요트 레이저 클래스 금메달리스트인 김호곤(경남요트협회) 선수의 은퇴식에 가족과 동료 선후배 요트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9일에는 1998 방콕아시안게임과 2002 부산아시안게임 요트 레이저 클래스 금메달리스트인 김호곤(경남요트협회) 선수의 은퇴식에 가족과 동료 선후배 요트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사진은 김호곤(앞 줄 두 번째)선수가 가족과 함께 은퇴식을 기념하는 모습 (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 DB)

대회 기간 5만여명의 선수·시민·관광객들이 대회장을 찾아 요트 도시로서 면모를 뽐냈으며, 마린페스티벌, 요트와 범선체험, 국제프리마켓, 맥주&막걸리 축제 등 해양문화축제가 처음으로 열려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이벤트 경기인 청소년 무선요트대회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통영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열렸다. 사진은 김재형(앞쪽, 죽림초 4) 선수가 스키퍼 무선 조정을 하는 모습. (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 DB)
대회 기간 5만여명의 선수·시민·관광객들이 대회장을 찾아 요트 도시로서 면모를 뽐냈으며, 마린페스티벌, 요트와 범선체험, 국제프리마켓, 맥주&막걸리 축제 등 해양문화축제가 처음으로 열려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사진은 마린페스티벌 공연 모습 (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 DB)

다음은 대회결과.

△ ORC1 종합우승 비키라(한국), 2위 가스티온(러시아), 3위 블루퀸2(한국)

△ ORC2 1위 1위 퍼스트(러시아), 2위 서던브리즈3(러시아), 3위 디시즌(러시아)

△ ORC3 1위 아미고(한국), 2위 맥파이(연합), 3위 702요트선대(한국)

△ J24 1위 벽란도(한국), 2위 아라마리나팀레이디즈(한국), 3위 팀싱가폴(싱가폴)

△ RC요트 초등부 우승 이윤혁(용남초), 중·고등부 우승 정가온(통영중)

동영상은 대회 하이라이트이며, 대회조직위와 이카루스가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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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대회조직위/ICARU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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