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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리그] '유병훈 맹활약' LG, KCC 꺾고 2연승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11.1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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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L)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LG가 유병훈과 정준원, 주지훈의 활약에 힘입어 D리그 2연승을 기록했다.

창원 LG는 18일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열린 전주 KCC와의 2019-2020 KBL D리그 경기에서 76-63으로 승리했다. LG는 2연승을 달렸다.

LG는 유병훈이 17점 8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정준원은 17점 4리바운드, 주지훈도 17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KCC는 권시현이 17점 4리바운드로 분전했다. 곽동기는 15점 1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LG의 화력을 막지 못했다. 

1쿼터는 LG의 흐름이 이어졌다. LG는 정준원이 안정적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정준원은 속공에서도 위력을 발휘하며 안정적인 활약을 이어갔다. 이어 주지훈과 유병훈 등 고른 득점이 이어졌다. KCC는 권시현이 나섰다. 최현민과 김진용의 득점도 이어졌다. 하지만 실책과 야투 난조가 겹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LG는 1쿼터를 22-10으로 마쳤다.

2쿼터가 되자, KCC의 추격이 시작됐다. 그 중심에는 곽동기가 있었다. 곽동기는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가져가며 반등을 이끌었다. 여기에 3점슛까지 성공시키는 등 흐름이 좋았다. LG는 이동희와 주지훈이 공격을 이끌었다. 1쿼터와 같은 공격 흐름은 아니었지만, 득점을 꾸준히 쌓으며 리드를 이어갔다. LG는 2쿼터를 37-29로 끝냈다. 

3쿼터 초반 LG가 흐름을 가져갔다. 주지훈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유병훈도 득점을 터뜨렸다. 한상혁의 3점포도 림을 갈랐다.  KCC는 김진용이 골밑에서 득점을 올린 가운데 박성진의 3점슛도 터졌다. 선수들이 고른 득점을 올렸다. 3쿼터 종료 부저가 울렸을 때 점수는 62-47, KCC의 리드가 이어졌다.

신촌=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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