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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옥션, 무료그린피 이벤트 연다충주 대영베이스& 힐스cc에서 다음달 13일 개최, 추첨 통해 320명 초대
  • 유승철 기자 newstrue@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11.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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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옥션이 국내최초로 '그린피 무료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유승철 기자] 역경매 골프부킹 앱 서비스 업체 ‘골프옥션(대표 박태식)’이 다음달 13일(금) 충주 대영베이스& 힐스cc에서 ‘그린피 무료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

참여 방식은 다음달 7일까지 “플레이스토어”에서 “골프옥션” 앱 을 다운로드 받고 설치 후 신청하거나 대영베이스& 힐스cc 골프장에 마련된 접수처에 직접 응모하면 랜덤 추첨을 통해 320명을 그린피 무료로 초대하는 방식이다. 결과는 다음달 8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행사를 주최, 주관하는 ‘주식회사 골프옥션’은 스타트업 기업으로 골퍼가 원하는 조건을 입력하면 이에 부합하는 골프장을 역경매 방식으로 매칭 시켜주는 세계 최초의 역경매 방식 골프 부킹 앱을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

역경매 방식은 골퍼가 원하는 날짜, 지역, 시간, 금액을 앱에 입력하면 해당 하는 조건에 부합하는 티타임이 있는 골프장이 수용하는 방식이다.

지금까지의 골프 부킹은 골프장이 가격을 제안하면 그 가격에 맞춰 고객이 부킹을 하는 방식이었다면 역경매 방식은 골퍼가 가격을 제안하고 그것을 골프장이 수용하는 방식으로 높은 가성비가 기대된다.

역경매 방식은 미국의 호텔 여행 부킹앱인 ‘프라이스 라인’이 시도해 크게 성공한 방식으로 골프 부킹앱으로는 ‘골프옥션’이 세계적으로도 처음 시도하는 것이어서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외에도 골프옥션은 그린피의 반값부터 시작하는 반값옥션을 서비스하고 있다. 정상 그린피의 반값(50~60%)부터 경매를 시작하는 반값옥션은 골퍼가 원하는 라운딩 날짜를 확인하고 해당 티타임 경매에 자신이 원하는 금액을 입찰하면 주어진 시간 내에 최고가를 써낸 응찰자에게 낙찰된다.

골퍼와 매칭이 되지 않아 폐쇄적인 방식으로 처리하거나 소멸 시킬 수밖에 없었던 티타임을 이곳에 올리면 골퍼들이 가격을 정하는 방식으로 매우 저렴한 가격에도 낙찰이 가능해 업체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구조다.

골프옥션 박태식 대표는 “한국에 600만 골퍼들이 있지만 골퍼와 골프장간의 수급이 잘 맞지 않아 소멸되는 티타임이 15~20%에 달하는 것에 착안했다”라며, “세계 최초로 도입한 경매 방식의 부킹 시스템으로 골프장에는 보다 높은 티타임판매를 보장하고, 골퍼에게는 보다 가성비 높은 골프를 제공해 골프의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성공을 자신했다.

이어 “해외골프여행을 기존에는 여행사들의 패키지 상품에 의존하여 다녀왔다면 골프옥션 앱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나라, 지역, 날짜, 시간대, 금액 등을 스스로 선택해서 나만의 해외골프여행을 설계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식이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골프장 티타임 가격이 성수기에는 유통 과정에서 불법적인 수수료를 더하거나 비수기에는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형성 되는 현실을 볼 때 옥션 방식을 통하면 보다 합리적으로 시장원리에 의해 가격형성이 유도될 것으로 기대된다.

골프옥션 무료그린피 이벤트 홍보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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