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곽민섭)의 치킨 프랜차이즈 ‘또래오래’가 간장치킨 ‘단짠윙봉’을 출시했다.
농협목우촌 관계자는 ‘단짠윙봉’은 간장과 3년 숙성한 천일염으로 구성된 달짝 짭조름한 특제 간장소스를 개발하여 소스와 가장 어울리는 부위인 닭날개(윙, 봉)에 발라 단.짠.단.짠의 중독성 있는 간장치킨이라고 말했다. 이 제품에는 특제 간장소스가 버무려진 간장떡볶이 느낌의 떡튀김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또래오래에서는‘단짠윙봉’출시기념으로 내달 31일까지 ‘단짠윙봉’단품 주문 시 리얼치즈볼 2개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진행 중이며, 추가로 배달어플 ‘요기요’에서 ‘단짠윙봉+리얼치즈볼(6개)’, ‘단짠윙봉+맵닭맛소떡(2개)’세트 2종에 대해 3천원 할인행사도 진행 중이다.
농협목우촌이 운영하는 치킨프랜차이즈 ‘또래오래’는, 100% 국내산 목우촌 닭고기와 오곡(현미, 보리, 조, 수수, 콩)이 첨가된 파우더를 사용하는 치킨 브랜드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