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류현진♥배지현 아나운서가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배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류현진과 함께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배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함 가득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1987년생 야구선수 류현진은 올해 나이 33세이며 배우자 배지현도 33살의 동갑내기이다.
한편, 류현진은 올 시즌 LA 다저스 팀의 선발투수로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14승5패 182.2이닝 평균자책점 2.32 탈삼진 163개 피안타율 0.234의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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