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신예은이 SNS를 통해 매력을 뽐냈다.
신예은은 지난 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잊지못할 점심 나도 모르는 나의 500일 감사합니다 나두 사랑해애에에 하트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업로드 된 사진 속엔 핑크색 드레스를 착용한 신예은이 팬들의 선물을 앞에 두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신예은의 천사표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신예은은 현재 KBS2 '뮤직뱅크' MC를 맡아 활약 중이다.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도하나'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신예은은 1998년생 올해 나이 2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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