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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GS칼텍스, 2라운드에서도 연승 이어 갈까? 오늘 기업은행 상대로 6연승 도전...
  • 김백상 기자 104o@daum.net
  • 승인 2019.11.1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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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백상 기자] GS칼텍스가 2라운드에서도 연승을 이어갈까?

GS칼텍스는 14일 경기도 화성에서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배구 2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GS칼텍스는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배구 1라운드에서 5전 전승을 거두며 1위를 달리고 있다.

GS칼텍스가 개막 5연승을 거둔 것은 구단 프로 출범 후 처음이다. 라운드 전승은 2009-2010시즌 이후 10시즌 만에 처음이다.

이런 상승세는 선수들의 고른 활약과 팀워크, 젊은 패기에서 나오고 있다. 특히 최장신 외인 러츠의 높이, 더욱 강력해진 쌍포 이소영, 강소휘의 공격력, 한수지의 합류 등 5경기에서 단 3세트만 내주고 5승을 거뒀다.

만약 오늘 경기에서도 승리하면 2013-2014시즌 이후 6시즌만에 6연승을 기록하게 된다.

GS칼텍스는 공격성공률, 서브, 블로킹, 범실 각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기업은행과의 1라운드 성적도 3-0 승리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GS칼텍스는 이번 경기에서도 장점인 높이와 강력한 서브로 상대의 공격을 흔들고, 다양하고 빠른 공격을 활용해 초반부터 분위기를 살려 경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차상현 GS칼텍스 감독 (이상 사진 = KOVO 제공)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은 “젊은 선수들이 하나가 되어 적극적으로 경기를 펼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면서 "응원해 주시는 팬들을 위해 반드시 승리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주장 김유리는 “젊은 팀의 주장으로서 책임감을 많이 느낀다"며 "반드시 승리해서 연승을 이어가겠다”며 6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김백상 기자  104o@dailysports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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