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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2년 반 중간평가와 남은 임기 집중해야 할 로드맵 제시
  • 김백상 기자 104o@daum.net
  • 승인 2019.11.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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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백상 기자] 문재인 정부의 2년 반 임기 반환점을 맞은 시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9일 중간 평가와 함께 향후 집중해야 할 과제를 제시했다.

국토부는 지난 2년 반을,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에 첫걸음을 내딛고 실수요자의 안정적인 주거를 위해 30만호 공급 계획을 확정하는 한편, 주거복지 강화를 위한 주거복지로드맵과 대도시권 광역교통문제 해결의 청사진 제시, 일자리 로드맵 2.0 수립을 통해, 주택과 교통, 일자리분야의 큰 방향을 제시하고 추진하는 시간이었다고 자평했다.

특히 이해관계가 첨예한 건설산업, 운수산업의 오래된 현안을 대타협으로 원만히 해결하고, 범정부 차원의 대책을 통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획기적으로 줄인 것은 성과로 여겼고, 국민생명과 직결된 건설안전사고가 근절되지 않고, 전통산업과 신산업간 대립으로 혁신성장이 더뎌지고 있는 점 등은 미진했다고 평가하며, 향후 역점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중간평가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면서, 주거복지, 국민안전, 교통편익 강화, 균형발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년 예산안을 작년 대비 2.2조원 증액 편성했다" 면서 "정부 예산안의 국회 통과를 위하여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 정부 출범 당시 약속드렸던 바와 같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김백상 기자  104o@dailysports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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