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아나운서, "여긴 싱가포르같고.."

김민아 아나운서, "여긴 싱가포르같고.."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19.11.10 14:31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김민아 아나운서 SNS
사진=김민아 아나운서 SNS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김민아 아나운서 미모가 화제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지난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긴 싱가포르같고.. 뉴요커들 사이에 있으니 뉴욕같기도 하고... 세상엔 멋진여자들이 참 많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아 아나운서가 우아한 의상을 입은 채로 일상을 즐기고 있다.

특히 환한 미소가 주변을 환히 비추고 있는 모습이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2007년 MBC ESPN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김민아 아나운서는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