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김민아 아나운서 미모가 화제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지난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긴 싱가포르같고.. 뉴요커들 사이에 있으니 뉴욕같기도 하고... 세상엔 멋진여자들이 참 많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아 아나운서가 우아한 의상을 입은 채로 일상을 즐기고 있다.
특히 환한 미소가 주변을 환히 비추고 있는 모습이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2007년 MBC ESPN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김민아 아나운서는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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