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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V리그, 지난해보다 '관중-시청률' 모두 증가
  • 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11.0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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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OVO)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도드람 2019~2020 V리그 1라운드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10월 12일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된 도드람 2019-2020 V리그는 지난 7일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여자부 경기를 끝으로 1라운드가 종료됐다.

모든 지표에서 지난해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남자부 21경기, 여자부 15경기로 총 36경기가 펼쳐졌는데 지난 시즌 1라운드 평균 시청률( 0.77%)보다 0.08% 증가한 0.85%의 평균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여자부는 0.69%에서 0.20% 증가한 0.89%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또한 주중 평균 시청률은 남녀부 모두 증가해 지난 시즌(0.73%)보다 0.11% 증가한 0.84%를 기록했다. 화, 수, 목 남녀부 동시간 경기 시청률은 남녀부 동일한 0.82%를 기록했다.

TV 시청자 역시 증가했다. 지난 시즌 1라운드 대비 약 30만 명이 증가한 약 460만 명이 V리그를 TV로 시청했다.

(사진=KOVO)

관중도 증가했다.

V리그 역대 최초 남녀부 개막전 매진을 기록하며 시작한 1라운드는 지난 시즌 1라운드 총 관중 수인 79,828명에서 1,847명이 증가한 81,675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남녀부 모두 관중 수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특히, 남자부는 지난 시즌 1라운드 대비 1,730명이 증가한 45,850명의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비디오 판독은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이번 시즌 판독 요청 횟수와 요청 항목을 추가하는 등 비디오판독 제도를 개선했는데 그 결과, 1라운드 36경기 동안 총 134번의 비디오판독 요청이 있었으며 이는 지난 시즌 1라운드 동안 요청한 111회에서 23회 증가한 수치다.

세트 당 평균 판독 요청 수는 지난 시즌 0.81개에서 증가한 0.94개를 기록했다. 한편, 세트 당 소요시간은 지난 시즌 대비 21초 감소한 28분 2초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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