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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까불이 정체? 그라목손? 흥식이 아빠? 몇부작? 결방?...동백의 통쾌한 복수도 눈길
  •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19.11.0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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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동백꽃 필 무렵'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동백꽃 필 무렵 까불이 정체, 그라목손, 흥식이 아빠, 몇부작 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31일 방송된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백은혜가 정숙(이정은) 딸 성희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부유하고 지적한 분위기를 풍긴 성희는 알아보니 정숙의 딸이었고 정숙에 의해 끌려가던 성희가 "누구시냐" 묻는 동백에게 "딸이다"라고 던진 한마디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하며 침묵하게 만들었다.

성희를 바라보며 동백은 "치매 걸린 엄마를 버린거냐"라고 말하며 굳은 표정을 지었고 동백의 질문에 어리둥절했던 성희는 빠르게 눈치를 챈 후에 "염치는 있나 보다. 하긴 버린 딸에게 맨 정신으로 오기는 좀 그랬겠다"라는 발언을 서슴없이 했다.

하지만 이후 동백 역시 정숙이 치매인 척 돌아와 자신의 신장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결국 동백은 자신이 버림 받았던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엄마를 버렸다.

또한 현재 까불이의 정체로 가장 의심을 받고 있는 흥식이, 흥식이 아빠는 이번에도 역시 의심 가득한 행동을 했다. 옹산시장의 화재 원인을 밝히던 도중 불이 났다는 소식을 들은 흥식이가 아버지를 찾아가 "제발 아무것도 하지 좀 마"라고 애원했고 흥식이 아빠는 "불을 붙여보면 아는 거다. 사람이면 타죽고, 마녀면 안 죽어"라고 대답을 해 궁금증을 한층 증폭 시켰다.

그라목손 역시 눈길을 끌었다. 변 소장(전배수)는 용식의 상처 난 손을 만지며 "병원에서 뭐라고 했냐. 거기서 그라목손이 나왔다. 만지기만 해도 큰일 난다"라고 우려를 표했으며 "골목 내 고양이 밥에서 거의 다 나왔다. 그런데 지난번에 고양이 밥 준 놈 집에서만 안 나왔다. 그라목손이 아주 위험한거다. 저음독 농약이라 2012년부터 판매가 금지된 독극물"이라고 설명해 까불이 정체에 대한 증거가 될 것을 암시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동백꽃 필 무렵'이 31일 결방할 것이라는 소문이 확산됐지만 지난 주 방송은 그대로 진행되었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총 40부작이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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