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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새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르엘’(LE-EL) 론칭여성 인재 자긍심 높이는 ‘Women-Up Program’ 진행
  • 박상건 기자 pass386@daum.net
  • 승인 2019.10.3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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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새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을 론칭했다. 1999년에 론칭한 ‘롯데캐슬’에 이어 강남권 고급 주거단지를 겨냥해 20년 만에 내놓은 두 번째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내달 분양하는 강남 재건축 단지 두 곳에 첫 적용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르엘은 한정판을 의미하는 리미티드 에디션(Limited Edition)의 약자인 ‘LE’와 시그니엘, 애비뉴엘 등 롯데 상징으로 쓰이는 접미사 ‘EL’을 결합해 완성된 명칭”이라고 소개했다.

롯데 새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르엘(사진=롯데건설 제공)

새 브랜드는 내달 분양하는 서초구 반포우성 재건축 아파트와 강남구 대치2지구 재건축 아파트에 첫 선을 보이는데, 단지명은 각각 ‘르엘 신반포 센트럴’과 ‘르엘 대치’로 정했다.

르엘 신반포 센트럴은 지하 3층∼지상 35층, 7개동, 총 596가구로, 이 가운데 13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 13가구와 84㎡ 122가구다. 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을 이용할 수 있다.

르엘 대치는 지하 3층∼지상 15층, 6개동, 총 273가구 규모로, 일반에 31가구를 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5㎡T(테라스타입) 1가구, 59㎡T 4가구, 77㎡T 1가구, 59㎡ 15가구, 77㎡ 10가구다. 단지 근처에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3호선 대치역이 있다.

앞서 두 단지는 지난달 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3.3㎡당 가중평균가 기준으로 각각 4천891만원, 4천750만원에 분양보증을 받았다.

Women-Up Program에 참여한 롯데건설 여성 인재들이 기념사진 촬영 장면

한편, 롯데건설은 지난 18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전 여성인재를 대상으로 여성인재 양성 과정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Women-Up Program’이라는 이 교육은 여성 인재의 자긍심을 제고하고 회사 차원의 여성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전파하기 위한 것으로, 롯데건설 오기종 전무와 외부 명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그룹의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노력을 전파하고 향후 여성 리더의 성장을 위한 그룹과 회사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외부 명사는 여성 인재의 성공 전략에 대해 강의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에도 ‘W Leadership Program’이라는 교육을 시행해 여성 인재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 여건을 조성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교육을 이수한 여성인재들의 높은 호응으로 책임급 이상의 대상자에서 전 여성 인재들로 확대되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이 국내 건설사 중 대표적인 여성 친화 기업으로 회사 차원에서 여성 인재의 채용과 육성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라며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앞으로도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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