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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더블더블' DB, 높이의 위력 살리며 SK 꺾고 개막 3연승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10.1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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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L)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DB가 높이의 위력을 자랑하며 개막 후 3연승을 달렸다.

원주 DB는 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1라운드 맞대결에서 81-73으로 승리했다. DB는  개막 3연승을 달리며 인천 전자랜드와 함께 공동 1위로 올라섰다. SK는 연승 행진을 마감하면서 2승 2패가 됐다.

DB의 높이를 확인할 수 있는 경기였다. 오누아쿠는 15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윤호영은 15점 12리바운드, 김종규는 14점 1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무려 세 명이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높이에서의 위력이 살아나자, 위기도 넘겼다. DB는 중요한 순간에 리바운드를 연속해서 걷어내며 흐름을 이어간다. SK는 자밀 워니가 분전하며 맞섰다. 하지만 리바운드에서의 아쉬움을 드러내며 추격에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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