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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다큐 마이웨이' 이다도시, 유학-결혼-이혼-루머..그리고 근황
  • 이은미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19.10.0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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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이다도시가 근황을 공개하며 28년째 한국 생활을 하며 겪었던 다양한 일들을 전한다.

9일 오후 방송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도씨이다노엘다니엘)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다도시는 프랑스 노르망디 페캉에서 태어났다. 이다도시는 어린 시절 쉽게 가기 힘들었던 동양의 문화와 역사에 관심이 많았다. 대학원에 다니던 1991년 실습 차 한국에 방문했고, 당시의 좋은 기억으로 인해 박사과정 공부를 미루고 한국 유학을 결심했다.

이다도시는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은 뒤 귀화하며 한국에 정착했다. 하지만 한국인 남편과 헤어지고, 전 남편이 이혼 때문에 암에 걸려 사망했다는 거짓 루머로 이다도시는 '한국을 떠날까'라는 고민을 할 만큼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이다도시는 두 아들에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굳건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시 일어섰다.

이다도시는 이날 방송에서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최근 한국에서 근무하는 프랑스인과 재혼했다. 한국 생활 25년째인 남편과는 원래 알던 사이였지만, 남편이 이혼하게 된 뒤 조언을 해주며 가까워졌다.

이다도시의 재혼 에피소드는 오늘(9일) 오후 10시에 방송하는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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