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그래도, 우리는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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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유승철 기자
  • 입력 2019.09.22 17:22
  • 수정 2019.09.2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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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KIC컵 투어링카 최종 라운드

사상 최악의 기후속에 펼쳐진 투어링카 최종전에서 경기를 마친 자동차들이 물살을 가르며 들어오고 있다. <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DB>
사상 최악의 기후속에 펼쳐진 투어링카 최종전에서 경기를 마친 자동차들이 물살을 가르며 들어오고 있다. <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DB>

[데일리스포츠한국 유승철 기자] 지난 22일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몰아치는 최악의 날씨 속에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는 KIC컵 투어링카 최종 라운드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레이싱모델들은 공식 일정이 취소되자 시상식을 위해 대기하며 상설피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싱모델. 왼쪽부터 김지율(28), 여시연(28), 김별(28), 이지안(28), 박새롬(25) <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DB>
레이싱모델. 왼쪽부터 김지율(28), 여시연(28), 김별(28), 이지안(28), 박새롬(25) <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DB>

레이싱모델들은 “KIC컵(모터스포츠)이 인기를 얻어야 우리들이 설자리가 많아진다”며, “행사장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볼거리와 가족프로그램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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