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에 현아까지, 피네이션 여가수들의 거듭된 '엉덩이 노출' 논란

제시에 현아까지, 피네이션 여가수들의 거듭된 '엉덩이 노출' 논란

  • 기자명 이은미 기자
  • 입력 2019.09.2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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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시, 현아 SNS
사진=제시, 현아 SNS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제시와 현아 등 소속사 피네이션 여가수들이 연일 '엉덩이 노출' 논란에 휩싸였다.

제시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바로 같은날 공항에서 있었던 '하의실종' 공항패션과 관련한 해명 영상이다.

제시는 이날  태국 방콕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됐다. 그는 박시한 흰색 티셔츠와 검은색 숏팬츠를 매치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엉덩이 라인이 모두 드러나는 패션을 지적했고, 이에 제시는 "바지, 영어로는 짧은 레깅스일 뿐"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현아 또한 비슷한 시간 엉덩이 노출 퍼포먼스 논란과 관련한 해명글을 올렸다.

현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어제 다녀온 행사는 대학교 행사였고 바로 옆에 간단한 바 또는 알코올 주류 등이 있었어요 모두가 재밌고 즐겁게 놀 수 있는 파티였어요 마음 놓으시고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해당 내용을 다룬 기사를 캡쳐한 사진을 게재했다.

현아는 지난 19일 한 대학교 축제에 참석해 공연 도중 뒤를 돌아 치마를 걷어 올려 엉덩이가 노출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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