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퍼포먼스 논란, 의도적 엉덩이 노출..어느 정도길래?

현아 퍼포먼스 논란, 의도적 엉덩이 노출..어느 정도길래?

  • 기자명 이은미 기자
  • 입력 2019.09.2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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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비몽' 영상 캡쳐
사진=유튜브 '비몽' 영상 캡쳐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현아 퍼포먼스 논란이 일고 있다. 한 대학교 축제 무대에서 돌연 치마를 걷어 올려 검은색 속바지를 노출했기 때문이다.

현아는 지난 19일 한 대학교 축제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곡인 '립 앤 힙', '빨개요', 'Bubble Pop' 등을 선보였다.

현아는 이날 무대에 검은색 긴팔 티셔츠와 실키한 소재의 치마에 롱부츠를 매치한 스타일로 무대에 올랐다. 백업 댄서들은 올블랙 상의와 숏팬츠를 착용했다.

현아는 공연 도중 뒤를 돌아 치마를 걷어 올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백업 댄서는 현아의 돌발 행동을 보고 깜짝 놀라기도 했다.

현아의 퍼포먼스를 두고 온라인으로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과하다는 반응과 퍼포먼스의 일부라는 반응이다.

하지만 현아는 현재 이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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