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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시즌 첫 도움...보르도 2-0 승리
  • 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09.1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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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황의조(27, 보르도)가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황의조는 15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 마뮈 아틀랑티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FC메츠와 2019-2020시즌 리그앙 5라운드 홈경기 선발 출장해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9분 추가 골을 어시스트하며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

보르도는 전반부터 승기를 잡았다. 전반 7분 만에 브리앙이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2분 후 황의조의 발끝이 빛났다.

황의조는 전반 9분 하프라인 근처에서 상대의 패스 미스를 차단한 이후 프레빌에게 침투 패스를 연결했고 프레빌이 마무리하면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황의조는 지난달 28일 디종과 3라운드 경기에서 리그앙 데뷔 골을 터뜨린데 이어 첫 도움까지 기록했다. 이후 양 팀의 득점은 터지지 않았고 황의조 역시 후반 30분 교체 아웃됐다.

보르도는 전반 7분과 9분 터진 연속골로 어렵지 않게 승리를 챙겼다. 보르도는 개막전 패배를 극복하고 최근 4경기에서 2승 2무로 상승세를 이어 갔다. 리그앙 20개 팀 가운데 7위에 랭크됐다.

보르도는 오는 22일 새벽 3시 스타드 브레스트 29를 상대로 리그 6라운드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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