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HOME Life & Culture 방송·연예
'아스달 연대기' 파트3 송중기, 또 다시 포로신세..모모족 샤바라 카리카 이을 아고족 등장
  • 이은미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19.09.14 11:25
  • 댓글 0
사진=tvN '아스달 연대기'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와 김성철이 또 다시 포로가 되며 험난한 여정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 '아스달 연대기' 모모족 샤바라인 카리카 역을 맡은 카라타 에리카가 관심을 모으며, 아고족이 새롭게 등장할 예정이다.

14일 오후 방송하는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이하 '아스달 연대기 파트3')에서는 강렬한 다짐과는 달리, 송중기(은섬 역)가 김성철(잎생 역)과 또 다시 포로로 잡혀 두 손이 묶여 있는 포박 현장이 포착돼 관심을 돋우고 있다.

강을 떠내려 와 아고족 땅으로 들어온 은섬(송중기 분)과 잎생(김성철 분)이 강가 모래밭에 줄지어 앉아있는 포로들 사이에 나란히 앉아있는 장면이 공개됐다.

은섬은 아고족을 주시하면서 계속해서 잎생에게 말을 건네고 잎생은 등을 지고 앉은 채, 은섬에게 눈길만 설핏 던진다. 상황 판단을 위해 눈을 크게 뜨고 주위를 둘러보는 은섬과는 달리, 의욕과 활기를 잃은 채 축 처져있는 잎생의 모습은, 깃바닥에서와는 입장이 전혀 다르게 뒤바뀌어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아고족과 만나는 이 장면을 위해 송중기와 김성철은 브루나이 해외촬영까지 마다하지 않고, 무더위 속에서도 투혼의 연기를 펼쳤다는 전언이다.

앞서 '아스달 연대기' 파트3 초반 모모족 샤바라인 카리카와 더불어 배우 카라타 에리카가 관심을 모았던 것처럼, 아고족에서는 또 어떤 배우가 인상 깊은 연기를 남길지도 기대를 모은다.

'아스달 연대기'는 총 18부작으로, 각 파트마다 6부작씩 구성돼 있다. 파트3에서는 타곤(장동건 분), 은섬(송중기 분), 탄야(김지원 분), 태알하(김옥빈 분), 사야(송중기 분)의 운명과 사연을 상징적으로 그려낼 계획이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 촬영지는 오산시 내삼미동에 위치해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