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추석 특선영화가 13일에도 다양한 작품들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13일 오후 12시 20분 SBS에서는 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너의 결혼식'이 방송한다.
오후 1시 20분 채널 A에서는 박정민, 김고은 주연의 '변산'이, 오후 5시 40분 MBN에서는 마동석, 김영광 주연의 '원더풀 고스트', 오후 6시 EBS1에서는 폴 러드 주연의 '앤트맨'이 방송한다.
이어 오후 7시 50분 KBS2에서는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주연의 '공작'이, 오후 8시 20분 MBC에서는 유해진, 윤계상 주연의 '말모이'가 오후 8시 40분 JTBC에서는 김윤석, 주지훈 주연의 '암수살인', 오후 10시 20분 SBS에서는 박성웅, 진영 주연의 '내안의 그놈'이 방송한다.
오후 10시 50분 MBN에서는 리암 니슨 주연의 '콜드 체이싱'이, 같은 시간 TV조선에서는 유해진, 김민재 주연의 '레슬러'가, 끝으로 오후 11시 tvN에서는 '협상'이 방송될 예정이다.
13일 추석특선영화에 유해진, 주지훈, 김영광 등이 이름을 자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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