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집 공개, 완전 공개는 최초..트로트 여왕의 성은 어떤 모습?

장윤정 집 공개, 완전 공개는 최초..트로트 여왕의 성은 어떤 모습?

  • 기자명 이은미 기자
  • 입력 2019.09.13 11:40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장윤정 집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13일 오전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로 장윤정이 등장, 초호화 2층 단독 주택을 공개했다.

장윤정의 집이 완전하게 공개된 건 처음으로, 빨간 지붕의 2층 단독 주택이다.

집 안에는 각종 트로피부터 김치냉장고에는 맥주가, 트로트 가수 답게 노래방 기계까지 갖춰져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승기, 양세형, 이상윤, 육성재 등은 사부 장윤정과 함께 트로트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불러보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장윤정은 후배들을 챙기게 된 이유를 공개해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장윤정의 나이는 40세로, 지난 2013년 KBS 아나운서 도경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