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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린 방송사고, 카메라 켜진 줄 모르고..황급히 종료
  •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19.09.1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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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디린 SNS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트위치 TV의 BJ 에디린이 방송사고를 당했다. 

에디린은 지난 8일 새벽 방송을 진행했다. 이후 방송 종료 후 다시 화면이 켜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한 남성과 에디린의 모습이 목격됐다. 누군가 방송을 언급하자 에디린이 황급히 모니터를 쳐다봤고 컴퓨터로 다가와 다시 방송을 종료했다.

에디린은 이와 관련해 다음날 "어제 새벽 영문 모를 이유로 방송이 켜져서 제 방이 공개됐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 준비에 필요한 컴퓨터 세팅 등을 혼자 하려다 보니 힘들어서 소개를 받고 도와주신 분이 함께 노출이 됐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그는 "그분의 도움을 받던 중 방송을 시작했는데, 이후 구애를 적극적으로 하셨고 감정이 크게 싹트지 않은 연애의 상태여서 밝힐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아직 진지한 관계가 아닌 연애를 밝히는 것은 시기상조로 생각해 밝히지 않았다며 사과입장을 전했다.

노출 사고에 대해서는 "사실 너무 무섭다. 한 여자로서 씻을 수 없는 과거로 남게 됐다는 건 내 업보라고 생각한다. 이거 다 짊어지고 가겠다"고 말했다.

에디린은 또 "조롱과 악성루머는 자제해 달라"라며 "그냥 잊혀지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 크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후 에디린은 모든 방송 기록을 비롯해 SNS 계정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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