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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후랭코프, 삼성전 6이닝 1실점...시즌 6승 요건
  • 이상민 기자 (대구)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08.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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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두산 세스 후랭코프(31) 시즌 6승 요건을 달성했다.

후랭코프는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1회 후랭코프는 삼자범퇴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김상수를 1루수 땅볼로 잡아냈고 박계범은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구자욱은 포수 낫아웃으로 막아냈다.

2회에도 러프(땅볼)-이원석(뜬공)-김헌곤(땅볼)을 차례로 아웃시켰다. 3회 후랭코프는 삼진 2개를 솎아내며 3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만들었다.

4회 후랭코프는 처음 주자를 출루시켰다. 선두타자 김상수를 파울 지역에서 잡아낸 뒤 박계범을 포수 낫아웃으로 처리했다. 이후 구자욱에 안타를 허용하며 처음 주자를 내보냈다. 하지만 러프에게 땅볼을 유도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5회에는 윌리엄슨에 볼넷을 내줬을 뿐 나머지 타자들은 모두 범타 처리했다. 그러나 6회 실점을 허용했다. 1사후 김상수(볼넷)와 박계범(안타)을 내보내며 1사 1,2루가 됐고 구자욱의 땅볼에 선행주자를 잡아내며 2사 1,3루가 됐다. 이후 러프에 적시타를 맞으며 실점했다. 다음 타자 이원석은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6회까지 공 95개를 던진 후랭코프는 최원준과 교체되며 임무를 마쳤다. 

대구=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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