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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성, 아내 박초은과 어떻게 만났나? 9년 열애 역사의 시작은?
  • 이은미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19.08.1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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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초은 SNS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황제성이 아내 박초은과 인연의 시작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황제성은 지난 17일 오후 방송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 황제성과 함께 이진호, 이용진이 출연해 개그맨다운 입담을 과시했다.

황제성은 미신을 맹신하는 아내와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황제성의 아내 박초은은 지난 2007년 MBC 1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연예계에 데뷔, 과거 박성아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다.

박초은은 황제성과 동기로, MBC '개그야'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지난 2015년에는 9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당시 황제성은 결혼식을 앞두고 한 인터뷰에서 "늘 꿈꿔왔던 이상형이 있었다. 아파보이는 청초한 여자여서 꽂혔는데 처음에 말을 못하다가 어느 날 집에 바래다주면서 역사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박초은은 "처음에 얼굴 보고 좋아했다"고 말하며 감출 수 없는 유머 감각을 뽐내며 사랑에 빠진 행복한 예비 신부의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한편 황제성은 성균관대 연극예술학부 출신이다. 현재 그는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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