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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허리 부상' 아가메즈와 결별
  • 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08.1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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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OVO>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우리카드의 외국인 선수 리버만 아가메즈(34)가 부상으로 낙마했다.

우리카드는 16일 "아가메즈가 디스크 파열로 진단돼 새 시즌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없다고 판단해 교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우리카드의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끈 아가메즈는 그 공을 인정받아 올해 5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우리카드와 재계약을 맺었다.

아가메즈는 지난 시즌 873득점을 기록하며 당시 삼성화재에서 뛰던 타이스에 이어 득점 2위에 올랐다. 올 시즌에도 우리카드와 함께하며 두 번째 봄 배구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이번 시즌을 함께 할 수 없게 됐다.

우리카드 배구단 관계자는 "창단 사상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루는데 아가메즈 선수의 공로를 인정해 재계약했고, 아가메즈도 다가오는 시즌 플레이오프를 넘어 우승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는데 아쉽다"면서 "새로운 외국인 선수는 트라이아웃 참가자 중에 면밀히 검토해 이른 시일 안에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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