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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코끼리와 사자의 특별한 하루‘세계 사자의 날(8월 10일)’ 과 ‘세계 코끼리의 날(8월 12일)
  • 박상건 기자 pass386@daum.net
  • 승인 2019.08.1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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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세계 사자의 날(8월 10일)’ 과 ‘세계 코끼리의 날(8월 12일)을 맞이하여 지난 9일 오후 2시 30분부터 사자 및 코끼리를 대상으로 집중 풍부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얼린 고기를 먹는 사자

사자 보전단체들이 모여 만든 세계 사자의 날(World Lion Day)은 8월 10일로 보전활동을 전세계에 전파하기 위한 날이다. 또한 8월 12일인 세계 코끼리의 날(World Elephant Day)은 2012년, 캐나다인 패트리샤 심스(Patricia Sims)와 태국 코끼리재도입재단(Elephant Reintroduction Foundation)이 전세계 코끼리 보전에 대한 대중인식을 증진시키고 보전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얼음과일을 먹는 코끼리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는 야생 사자 개체수를 20,000~35,000 마리로 추정하고 있으며 최근 그 수가 계속 감소하고 있어 멸종위기등급 취약(Vulnerable)으로 구분하고 있다. 야생 아시아코끼리의 개체수는 40,000~50,000 마리로 추정되며 역시 개체수가 계속 감소해 멸종위기등급 멸종(Endangered)으로 구분하고 있다.

동물행동풍부화란 동물원 및 수족관과 같이 사육 상태에 있는 동물에게 제한된 공간에서 보이는 무료함과 비정상적인 행동 패턴을 줄여주고, 야생에서 보이는 건강하고 자연스런 행동이 최대한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모든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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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코끼리#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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