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28일 폐막식을 끝으로 17일 동안의 대장정을 끝냈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194개국 2천639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FINA 훌리오 마그리오네 회장은 28일 폐막 기자회견에서 이번 2019광주FINA세계수영대회를 성공적인 대회로 평가했다.
그리고 “FINA Family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환대와 광주 시민 여러분의 친절함에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진심어린 인사를 전했다.
사진은 경영에서 역영하는 대한민국 박예린 선수 모습이다. 내년 ‘제32회 도쿄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의 더 나은 역주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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