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HOME Sports 기타
[광주세계수영선수권] '한국 수영 간판' 김서영, 여자 개인혼영 200m 준결승 진출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07.21 14:04
  • 댓글 0
<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한국 수영의 간판 김서영(25)이 세계선수권대회 메달 획득을 꿈꾸며 힘차게 첫 물살을 갈랐다.

김서영은 21일 오전 광주광역시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FINA(국제수영연맹)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 예선에서 2분11초45의 기록으로 2조 10명 중 3위, 전체 4개조 36명의 출전선수 중 10위로 16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진출했다.

2조에서는 미국의 멜라니 마르겔리스(2분09초69), 일본의 오모토 리카(2분10초50)가 김서영에 앞서 터치패드를 찍었다.

김서영은 이날 오후 열릴 준결승에서 상위 8위 안에 들면 2회 연속 대회 결승에 올라 22일 오후 메달을 놓고 다시 한 번 레이스를 펼친다. 김서영은 2017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 개인혼영 200m에서도 결승에 올라 6위를 차지했다.

개인혼영 200m는 한 선수가 접영-배영-평영-자유형 순서로 50m씩 헤엄쳐 기록을 다투는 종목이다.

김서영의 이 종목 최고 기록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때 작성한 2분08초34다.

올 시즌 최고기록은 5월 헝가리 부다페스트 FINA 챔피언십 경영 시리즈에서 작성한 2분09초97이다.

이 종목 4연패에 도전하는 세계 기록(2분06초12) 보유자 카틴카 호스주(헝가리)가 2분07초02로 3조는 물론 전체 1위를 차지하고 가볍게 준결승에 올랐다.

아시아 기록(2분07초57)을 가진 같은 조의 예스원(중국)은 2분09초45로 전체 2위를 차지했다.

부다페스트 대회 은메달리스트인 일본의 오하시 유이는 2분11초09의 기록으로 4조 3위, 전체 9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정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