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HOME photo news
[포토뉴스] 여자수구, '이번엔 2골'러시아전에서 목표였던 '한골'을 넣고...3차전에서는 두골 터뜨려
  • 박상건 기자 pass386@daum.net
  • 승인 2019.07.19 16:40
  • 댓글 0

[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한국은 18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캐나다에 2-22(0-5 0-6 0-6 2-5)로 패했다.

러시아와의 지난 2차전에서 목표였던 '한골'을 넣으며 1-30으로 패했던 대표팀은 3차전에서는 두골을 터뜨리며 신바람을 냈다.

한국은 위기를 기회로 삼았다. 4쿼터 2분 56초, 상대의 슛 실패로 공격권을 잡은 한국은 역습을 시도했다.

경기장 중앙까지 나와 있던 캐나다 골키퍼는 이를 저지하기 위해 반칙을 범했고, 퇴수 조치를 명령받았다.

해결사로 2차전 득점의 주인공이었던 경다슬이 나섰다.

골대 정면 다소 먼 거리에서 공을 잡은 경다슬은 수비 사이를 뚫고 비어있는 골문을 향해 꽂히는 정확한 슈팅으로 한국의 첫 골을 넣었다.

기세를 올린 한국은 약 30초가 흐른 후 이정은의 추가 골까지 더하며 두 번이나 캐나다의 골망을 흔들었다. 최종 스코어는 2-22로 끝났다.

한국과 남아공의 순위결정전은 20일 오전 10시 30분 펼쳐진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수구#경다슬#이정은

박상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