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백상 기자] 토털 골프 서비스 기업 ㈜카카오 VX(대표 문태식)는 17일(수), 골프장과 골퍼를 연결하는 새로운 골프 예약 플랫폼 ‘카카오골프예약’의 여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 VX는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철에도 라운드를 즐기는 골퍼를 대상으로 감성을 더한 ‘언제나 골퍼 생각’ 이벤트를 진행하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라운드 중 비를 만난 골퍼들에게 '우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7월 말까지 진행한다. ‘카카오골프예약’ 내역과 함께 우중 라운드 인생샷을 찍고 지정 해시태그(#카카오골프예약 #언제나골퍼생각 #수중라운딩)를 넣어 SNS 계정에 업로드하면 선착순으로 ‘카카오프렌즈 골프’의 인기 제품 ‘라이언 우산’을 선물한다.
볕이 가장 뜨거운 낮 12시부터 12시 59분까지 티오프 예약을 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무더위를 식혀줄 '쿨링 아이템'을 증정한다.
8월 4일까지 3주간 매주 주 차별 응모가 가능하며, ‘카카오프렌즈 골프’의 썸머 아이템인 ‘쿨링 스카프’, ‘냉감 레귤러 니삭스’, ‘얼음 주머니’ 및 ‘하이원 워터월드’ 이용권을 제공한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백상 기자 104o@dailysports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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