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KGC인삼공사 스포츠단이 2019~2020시즌 관중 중심의 팬덤 문화 창출을 위해 통합 협력업체를 모집한다.
해당 협력업체는 남자 프로농구(안양)와 여자 프로배구(대전)의 ‘19~20시즌 홈경기의 총괄 운영 대행을 맡게 되고 대행 업무에는 이벤트, 영상, 음향, 장치장식물, 경호안전 등이 포함된다.
서류 마감은 8월 5일 18시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KGC인삼공사 스포츠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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