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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한준혁' 코끼리 프렌즈, KOREA3X3 프리미어리그 6R 우승...MVP 한준혁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07.1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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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정서 기자>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비슷한 듯 다른 스타일을 가진 무쏘와 코끼리 프렌즈가 만났다. 6라운드 우승의 주인공은 코끼리 프렌즈의 차지였다. MVP는 한준혁이 수상했다.

코끼리 프렌즈는 14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관 2층 특설코트에서 열린 무쏘와의 컴투스 KOREA3X3 프리미어리그 2019 6라운드에서 21-16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초반 공격을 주고 받은 양 팀. 주도권을 잡은 것은 코끼리 프렌즈였다. 한준혁의 돌파에 이은 이강호의 2점슛(5대5농구 3점슛)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무쏘는 노승준의 득점으로 첫 득점을 만들었다. 예선부터 치열한 경기를 뛰고 왔기 때문에 양 팀 모두 체력적인 부담이 느껴졌다. 슈팅이 연신 림을 외면했다.

답답한 흐름 속에서 무쏘 김동우가 2점슛을 성공시키자, 코끼리 프렌즈는 이강호가 2점포로 맞불을 놨다. 이어 한준혁이 돌파에 이은 득점과 자유투, 2점슛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코끼리 프렌즈는 8-4로 앞서갔다. 코끼리 프렌즈는 김동현의 깜짝 2점슛까지 나왔다. 무쏘는 장동영과 이승준의 연속 2점슛으로 추격에 나섰다. 장동영과 이승준의 공격까지 성공시켜 10-10 동점을 만들었다.

코끼리 프렌즈는 한준혁의 외곽슛으로 다시 앞서갔다. 흐름을 타던 코끼리 프렌즈에 악재가 발생했다. 한준혁이 다리 부상을 입어 코트를 빠져 나간 것. 하지만 쉽게 흔들리지 않았다. 김동현이 2점포를 다시 성공시켰다. 무쏘는 노승준의 골밑 득점으로 끈질기게 따라붙었다.

다시 코트에 들어선 한준혁의 활약은 대단했다. 크로스오버에 이은 중거리슛과 2점슛을 더해 점수차를 벌렸다. 코끼리 프렌즈는 경기 종료 2분 4초가 남은 상황에서 17-13으로 앞서갔다. 한준혁은 다시 한 번 2점슛을 성공시켰다. 무쏘는 장동영의 2점슛과 노승준의 골밑 득점으로 반격에 나섰다.

하지마 코끼리 프렌즈에는 한준혁이 있었다. 한준혁이 승리를 확정 짓는 2점슛을 성공시켜 극적인 승리를 완성했다.

한편, 앞서 열린 3,4위전에서는 윌이 세카이에를 22-12로 꺾고 3위에 올랐다.

KOREA3X3 프리미어리그 2019 6라운드 결과

1위_무쏘 32.5점
2위_도쿄 다임 30점
3위_윌 26.5점
4위_세카이에 20점
5위_코끼리 프렌즈 19점
6위_PEC 10점
7위_데상트 범퍼스 9점
8위_박카스 5점

※ 21점을 먼저 얻는 셧아웃에 성공할 경우 추가 승점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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