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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할 수 없다' KOREA3X3 프리미어리그 6R, 무쏘와 코끼리 프렌즈 결승 진출
  • 최정서 기자 (고양)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07.1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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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정서 기자>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킨텍스 특설 코트에서 열린 6라운드. 정규시즌 순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결승에는 무쏘와 코끼리 프렌즈가 올랐다.

14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2층 특설코트에서는 컴투스 KOREA3X3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가 열렸다.

A조는 무쏘와 PEC, 데상트 범퍼스, 윌이 속했다. 역시나 최강자는 무쏘였다. 무쏘는 지난 5라운드 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승준이 중심을 잡아준 가운데 장동영과 김동우가 외곽포를 가동했다. 노승준은 궂은일로 힘을 보탰다. 일본 선수들로 로스터를 구성한 윌도 순항을 이어갔다. 결승 진출의 향방은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가려졌다.

무쏘와 윌이 A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만났다. 무쏘는 김동우의 2점슛(5대5농구 3점슛)과 이승준, 노승준의 골밑 플레이로 흐름을 이어갔다. 무쏘는 윌에 21-11, 셧아웃 승리를 거두면서 결승에 올랐다. 윌은 3,4위전으로 향했다.

B조의 양상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경기 초반 몰아치는 전략을 택한 코끼리 프렌즈가 2승을 거뒀다. 코끼리 프렌즈는 이강호가 예선에서 엄청난 슛감을 자랑했다. 세카이에는 끈끈한 플레이를 앞세워 박카스와 도쿄 다임을 잡았다. 코끼리 프렌즈와 세카이에도 역시나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만났다.

코끼리 프렌즈는 이강호가 2점슛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세카이에도 류토 야스오카의 외곽슛으로 맞불을 놨다. 팽팽한 흐름은 경기 마지막까지 이어졌다. 코끼리 프렌즈는 김철의 연속 2점슛으로 20-19로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 공격 기회를 잡은 세카이에는 마지막 슈팅이 림을 외면하며 3,4위전으로 향했다.

KOREA3X3 프리미어리그 2019 6라운드 예선 결과

A조
1위_무쏘 3승
2위_WILL 2승 1패
3위_PEC 1승 2패
4위_데상트 범퍼스 3패

B조
1위_코끼리 프렌즈 3승
2위_세카이에 2승 1패
3위_도쿄 다임 1승 2패
4위_박카스 3패

고양=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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