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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변수' 맥스 슈어저, 등 부상으로 10일 부상자 명단 등재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07.1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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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경쟁에 변수가 생겼다. 류현진의 강력하 경쟁자였던 슈어저가 등 부상으로 10일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워싱턴 내셔널즈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맥스 슈어저를 10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시킨다고 전했다. 슈어저는 등 염좌 부상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슈어저는 지난 7일 선발 등판 이후 등 통증을 호소했다. 부상자 명단 이동은 지난 11일부터 소급 적용됐다. 따라서 슈어저는 오는 21일부터 로스터 등록이 가능한 상황이다.

워싱턴은 자세한 검진을 위해 MRI 검사도 실시했다. 하지만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본인이 등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 14일 경기전 불펜 투구를 마친 후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슈어저의 부상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경쟁에는 큰 변수가 생겼다. 류현진이 지금과 같은 흐름을 이어간다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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