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메달 색은 중요하지 않아요. 저희들은 ‘사격 꿈나무’니까요!

[포토뉴스] 메달 색은 중요하지 않아요. 저희들은 ‘사격 꿈나무’니까요!

  • 기자명 김건완 기자
  • 입력 2019.06.01 19:29
  • 수정 2019.06.0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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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국내 최대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3일차 여자 고등부 단체전 공기권총 3위를 차지한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선수(위쪽 왼쪽부터 양소희, 양시정 코치, 이혜주, 이연주, 최현정 강다원 김명주 장예지)들이 시상 후 해맑은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 DB>
1일, 국내 최대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3일차 여자 고등부 단체전 공기권총 3위를 차지한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선수(위쪽 왼쪽부터 양소희, 양시정 코치, 이혜주, 이연주, 최현정 강다원 김명주 장예지)들이 시상 후 해맑은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 DB>

[전남 나주=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 기자]  1일, 국내 최대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3일차 여자 고등부 단체전 공기권총 3위를 차지한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선수(위쪽 왼쪽부터 양소희, 양시정 코치, 이혜주, 이연주, 최현정 강다원 김명주 장예지)들이 시상 후 해맑은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달 국내 406개팀 2570여명 전국 명사수들이 열전에 돌입한 제49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는 6일까지 8일간 전라남도 나주에 자리한 전라남도 국제사격장에서 열린다.

이번 봉황기 대회는 1971년 창설된 이후 반세기에 달하는 한국 사격 역사상 가장 오랜 전통과 국내 최대 참가규모를 자랑하는 전국대회로 대한사격연맹이 주최하고 전남 나주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2일부터는 국제사격연맹에서 주최하는 ISSF 뭔헨월드컵을 마치고 1일 귀국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내년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는 선의에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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