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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강판' 이우찬, 4⅔이닝 6피안타 1실점...노디시
  • 이상민 기자 (잠실)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05.2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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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LG 선발 이우찬(27)이 5회 강판됐다.

이우찬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6피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지난 12일 한화전에서 데뷔 첫 선발승을 거둔 이우찬은 시즌 2승에 도전했지만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교체됐다.

1회 이우찬은 노수광과 고종욱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최정에 볼넷을 내줬지만 로맥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2회에는 최승준과 배영섭을 삼진, 땅볼로 처리한 후 김성현에 안타를 허용했다. 이어 정현에 안타와 도루를 내주며 2사 1,3루에 몰렸다. 하지만 허도환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를 벗어났다.

3회 이우찬은 노수광을 삼진으로 잡아냈지만 고종욱에 3루타를 내줬다. 이후 최정에 적시타를 맞으며 동점을 허용했다. 

4회 이우찬은 배영섭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낸 뒤 김성현에 안타를 맞았다. 정현에 볼넷을 내주며 1사 1,2루를 맞았다. 그러나 허도환에 병살을 뺏어내며 이닝을 마쳤다.

5회 이우찬은 노수광에 안타를 내줬지만 고종욱의 땅볼에 2루에서 잡아냈다. 이어 고종욱의 도루를 저지하며 2아웃을 만들었다. 그러나 최정에 볼넷을 내줬고 로맥 타석에서 폭투를 범하며 진루를 허용했다.

결국 LG 벤치는 움직였고 이우찬은 정우영과 교체됐다.

구원 등판한 정우영은 로맥을 자동 고의4구, 한동민을 볼넷으로 내보내 만루 위기를 내줬지만 배영섭을 2루 땅볼로 잡으면서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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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찬#LG트윈스#좌완#차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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